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문단 편집) == 데자뷰? == 이러한 문제들은 이미 예전부터 조금씩 제기되고 있던 것이다. 특히 지난 2013년 초에 크게 사건이 터진 적이 있었다. 당시 기록은 엔하위키가 리그베다 위키가 되면서 증발 또는 비공개화 되어 직접 확인은 어려우나, 인터넷상에서 당시 기록을 다룬 게시물들을 찾아볼 수 있다.([[https://blog.naver.com/wyh1014/100186595174|참고1]], [[http://salamander724.blogspot.kr/2013/02/blog-post_17.html|참고2]]) 결국 이 일로 엔하위키에서 미러를 차단했는데, 그 이유는 대략 다음과 같다. ||<(> 1. 삭제/수정된 내용이 제때 적용이 안 돼서 법적 분쟁이 발생 가능. 1. 멋대로 도용하는 사이트들이 미러를 핑계대고 있음. 1. 엄연히 운영 주체가 다른 사이트인데, 미러 관련 문의가 본진으로 오고 있음. 1. 본진 서버에 부담이 감. 1. 페이지뷰를 미러와 나눠먹어서 지원을 못 받은 적이 있음. 1. 미러가 광고를 달고 수익을 거두고 있음.|| 이러한 내용은 2015년에 본격적으로 사건의 발생을 부른 [[https://archive.is/uIceo|속살 글]]에서도 유사하게 찾아볼 수 있다. ||<(> 1. 리그베다 위키의 수익은 월 60~80만으로 페이지뷰는 150만~200만이다. 운영비는 월 300만원가량 들어간다. 1. 하지만 엔하위키 미러는 페이지뷰 1300만 이상이다. 누가 돈을 벌고 있겠는가? 1. 현재 리그베다 위키는 사재를 털어서 운영중이다. 1. 각종 소송 때문에 사업자 등록하고 로펌 선임해서 운영 중이다.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광고를 달았다. 1. 미러 ip를 막아버렸지만 미러에서 우회해서 긁어간다. 그리고 지금 미러 관련 문제에 대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1. 옛날과는 달리 미러가 폐쇄되어도 본관이 버틸 수 있게 발전되었다.|| 2013년에는 위와 같은 내용이 퍼지자 '리그베다 위키는 미러보다 더 광고를 많이 달고 있지 않느냐'며 CCL 관련된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 과정에서 청동은 애드센스 광고를 내렸으나, 같이 붙어있던 '쿠마켓'이라는 업체의 광고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었다. 이에 청동은 '쿠마켓 광고는 무가광고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쿠마켓쪽 귀에 들어가면서 논란이 발생하였다. 정말로 무가광고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람들이 쿠마켓측에 메일을 보내기 시작했고, 일본 업체인 쿠마켓에서는 한국 담당 직원에게 일을 맡겼는데, 이 일을 맡은게 2015년에 청동에게 외부업무 담당권을 맡은 사채꾼이었다. 즉, 2013년의 사건과 2015년의 사건은 '미러 논란→CCL 논란→광고 투명성 요구'로 이어지는 소름 끼치도록 유사한 전개양상을 보이고 있다. [[엔젤하이로 친목질 사건]]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해당 사건 자체는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일단 엔하위키가 리그베다 위키로 분리되면서 친목질 사건 문서 자체가 사라졌고[* 해당 문서는 사건 이후에도 계속 남아 있었으나 당사자였던 유저가 리그베다 위키에 법원의 법적 판단을 근거로-- 협박과 회유를 동반한-- 문서를 삭제하라는 요구를 게시판에 올린 뒤, 관리자에 의한 해당 문서 삭제 예고가 있은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삭제되었다.], 리그베다 내에서는 문의 게시판에 문서의 행방을 묻는 글이 올라와도 "엔젤하이로와 리그베다는 무관계하므로 친목질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이었고, 리그베다의 운영 부조리에 대한 언급도 자연스레 묻혔다. 당시에 법적조치 이야기가 나온 뒤로 일반 유저들이 사건에 대한 언급 자체를 기피한 것도 있고. [[고소카페 이단심문사건]]과도 비슷하다고 한다. 고소나 고발이 발단과 관계된 점, 비정상적이고 은밀했던 영리추구 면에서. [[엘소드|모 게임]]에서도 [[엘소드/사건 사고#s-20|커미션을 50만원밖에 주지 않았으면서 겨우 1등만 당선하고 저작권은 회사가 가져간 사례]]가 있다. 그나마 50만원으로 올라가서 망정이지 처음 이벤트 공지 때는 겨우 '''10만원'''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